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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초라한 해양레저특구…시설 절반(4곳 중 2곳) 올해도 영업불가

작성자 특수법인 한국마리나협회 날짜 2024-06-10 10:55:03 조회수 10776

해운대 초라한 해양레저특구…시설 절반(4곳 중 2곳) 올해도 영업불가

부산 해운대구의 대표 해양레저특구 시설로 수 년째 폐장 중인 수영강변 계류장(센텀마리나파크)이 올 여름에도 문을 열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대형 해양레저 사업장 4곳 중 3곳이 운영에 파행을 거듭하면서 ‘해양 도시’라는 해운대구의 명성이 무색하다.해운대구는 2009년 부산에서 최초로 해양레저특구 및 사업자 지정고시를 받았다. 이후 센텀마리나파크를 포함해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하우스,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동백섬 해양레저 기지 등 총 4곳을 지정해 민자사업으로 해양레저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40605.2200800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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