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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기관장만 9명, 해수부 전·현직들 ‘술렁’…해피아 논란도

작성자 특수법인 한국마리나협회 날짜 2024-06-26 12:53:01 조회수 9034

바뀌는 기관장만 9명, 해수부 전·현직들 ‘술렁’…해피아 논란도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수장들이 올해 줄줄이 임기가 끝나면서 하반기 최대 인사 시즌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해수부는 올해 유독 많은 산하 기관장들이 바뀐다. 대부분 임기 만료인데 지난 4월 신임 관장이 취임한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양과학기술원 등을 제외하더라도 올해 9곳의 기관에서 수장 교체를 예상한다.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17곳 가운데 절반 이상(53%)이 물갈이하는 셈이다.항만공사 4곳 가운데 3곳의 수장이 바뀐다. 지난해 5월 신임 사장이 취임한 인천항만공사(IPA)를 제외한 부산항만공사(BPA), 울산항만공사(UPA),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이 모두 올해 안으로 자리를 비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75128/?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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