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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내수면 요트마리나 춘천서 닻 올린다
춘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국내 최초 내수면 요트마리나 사업이 2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요트마리나 사업은 삼천동 호수변 옛 승마장과 사이클경지장 부지 6만 6천㎡ 면적에 3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오는 2024년까지 요트마리나와 관광유람선,5성급 호텔 등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