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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요트 ‘프레스티지’, 현대요트 통해 국내 첫 선
HLB의 계열사인 현대요트는 프랑스 파워 요트 브랜드 ‘프레스티지 요트(PRESTIGE Yachts)’를 공식적으로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프레스티지 요트는 세계 1위 요트 그룹 베네토(Groupe Beneteau) 산하의 프리미엄 모터요트 브랜드로, 1989년 론칭 이후 약 35년간 수천척의 글로벌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40~70피트급 중대형 요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에 현대요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은 ‘F4.9’로, 2025년형 최신 모델이다. 위층에 조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플라이 브릿지(flybridge)’ 구조가 특징이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바깥 갑판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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