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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시작…“안전문화 조기정착 유도”
해양수산부는 22일부터 해상에서의 구명조끼 착용을 홍보하고 어선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도로에는 안전벨트, 바다에는 구명조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명 이하일 경우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어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어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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