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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들이 '바다 위의 호텔' 산업 뛰어든 이유는
럭셔리 호텔 체인 포시즌스는 내년 3월 크루즈용 대형 요트 '포시즌스 I'호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이 679피트(207m)인 이 요트에는 95개의 스위트룸이 들어서며, 일부 스위트룸은 최대 1만 평방피트(929m²) 규모로 미국 평균 주택의 약 5배에 달한다. 포시즌스는 포시즌스 I호 외에도 두 척의 크루즈 요트를 추가로 건조 중이다.럭셔리 호텔 체인들이 잇따라 크루즈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CNN은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들이 흥미로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바다에서 최고가 되는 것, 혹은 최소한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자랑거리"라며 "기업들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통해 부유한 여행객들이 크루즈 여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여놓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