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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해외수입요트 원격검사 첫 성공…“시간·비용 부담 완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해외수입요트에 원격검사를 성공적으로 첫 시행했다. 일본수입요트·선박용 발전기에 원격검사를 척 적용해 시간 및 비용 부담을 줄인 경우로, 대통령 참석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국민제안이 실제 검사현장에서 제도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해양교통안전공단(KOMSA)는 지난 3월 ‘원격방식에 의한 선박검사지침’ 개정 이후 해외수입요트와 선박용 발전기에 대한 공단 첫 원격검사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3일 밝혀다.원격검사는 검사원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사진·영상, 서면자료, 화상통화 등을 활용해 선박 구조와 설비, 안전장비 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원거리 지역이나 특수 환경에서도 검사가 가능해 대상자의 시간·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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