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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부산 바다서 자율운항 선박 띄운다…해양레저 규제특구 첫 지정

작성자 특수법인 한국마리나협회 날짜 2026-09-07 14:12:37 조회수 17

포항·부산 바다서 자율운항 선박 띄운다…해양레저 규제특구 첫 지정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주도권을 놓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포항과 부산이 손잡고 자율운항 선박과 무인 해양구조 기술을 실증하는 국내 첫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출범시킨다.실증 구역은 포항 영일만 해역과 부산 청사포~신항 일대 682.23㎢ 규모이며, 2030년 말까지 운영된다. 특구에서는 자율운항 레저선박, AI 기반 해양안전 관제 시스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 무인수상선 등의 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검증한다.가장 큰 변화는 규제 완화다. 현행 수상레저안전법상 선박은 면허를 가진 사람이 직접 조종해야 하지만, 특구에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자율운항 시스템이 조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자율항법과 충돌 회피, 자동 감속·정지 기술의 실증이 가능해진다.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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