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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다시 ‘탄력’
부산의 숨은 장기표류 사업인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장기표류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13년째 성과를 내지 못한 이 사업에도 다시 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10일 부산시와 아이파크마리나(주) 등에 따르면 아이파크마리나는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의 새로운 실시협약 변경안을 올 하반기 중 부산시에 제출하기로 하고 활발히 협의 중이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1019315069757